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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르키트 다리 위의 추모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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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4 0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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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 울려퍼진 아리랑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위 머르기트 다리위에서 헝가리 국민들이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06.04.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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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평양 준전시상태처럼 삼엄"  北소식통 "18~23일 특별경비 선포… 생일파티·식당 회식까지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부터 1박2일로 북한을 국빈방문하는 가운데, 평양 시를 비롯한 전국이 현재 준전시상태처럼 삼엄한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현지시간) 평양시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시 주석 국빈방문을 앞두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을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자"는 내용의 긴급지시문을 전국에 하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시진핑 주석이 평양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17일 밤 평양시 각 구역 당위원장과 부장급 간부들이 구역 인민반에 내려와 주민세대 비상회의를 열고 중국주석의 평양방문과 관련된 상급당 긴급 지시문을 하달했다"고 전했다. 또 "18일부터 23일까지 평양시 특별경비가 선포됐다. 특별경비 기간동안 평양시민들은 집에서 생일파티를 할 수 없으며 식당에서 세명 이상 모여 밥을 먹어도 ‘역적모의’로 보위부에 단속될 수 있어 불안감에 싸여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평양시의 또 다른 소식통은 "어제(18일) 중국정부의 선발대가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순안국제공항으로 연결된 도로주변에는 일반 택시와 차량의 통행이 금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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