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포토

대학 입시설명회 열기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6-06 15:07:36
  • 1 / 15
    image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에서 종로학원이 주최한 2020학년도 대입 변화예측 및 전략설명회에서 참가 학부모들이 입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2019.06.06. mangusta@newsis.com

오늘의 헤드라인

추경안 처리 불발…6월 국회도 '빈손' 종료 여야 3당 끝내 이견 못좁혀... 22일 '日수출규제 철회촉구 결의안' 처리키로 여야가 6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끝내 본회의 일정을 합의하지 못했다. 결국 6월 임시국회는 지난 4월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도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 종료됐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과 오후 세 차례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추경 처리 전제로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여야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를 계속 가동해 추경 심사를 지속하기로 했다. 예결위는 지난 17일부터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가동해 추경안 감액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야는 또 오는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철회촉구 결의안 처리하는 데 합의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문희상 의장이 방일단, 방미단도 있어서 원내대표들에게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3당 원내대표들은 오는 22일 문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7월 임시국회 소집 등 구체적인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 대변인은 "오늘로써 6월 임시국회 일정이 끝났고 (7월 임시국회 일정은) 새롭게 논의돼야 한다"면서 "오늘 회동에서 7월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자는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예결위에서 심사를 하고 있는데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예산은 아직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예산심사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예결위를 계속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7월 임시국회 소집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금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며 "저희로서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 모든 이슈를 다 풀었으면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여당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회동에 앞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추경을 처리하는 안을 논의했으나 당 지도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결위의 심사 상황을 지켜보면서 당 지도부가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6월 임시국회 내 추경 처리 역시 불발됐다. 지난 4월 국회로 넘어온 추경은 이날로 제출 86일째를 맞았다. 여야는 예결위 조정소위를 가동해 추경안 심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상단으로
뉴스스탠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