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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43.8%…조국 임명 여파에 취임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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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09:59:36

【서울=뉴시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의 의뢰로 실시한 9월 3주차 주중 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3.4%포인트 하락한 43.8%(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17.6%)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후 처음으로 40% 초중반대까지 떨어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오늘의 헤드라인

김환기·피카소 등 유명작가 작품가 한눈에  뉴시스 'K-Artprice' 공식 오픈…1차로 200명 작품·국내 실경매가 게재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NEWSIS)가 국내 주요작가 미술품 가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작품가격 사이트 'K-Artprice'(k-artprice.newsis.com)'를 23일 오픈했다. 뉴시스가 국내 언론 최초로 제공하는 작품가격 사이트 'K-Artprice'에는 국내술품 경매사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는 주요작가 200명의 작품가격이 1차 공개됐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국내 양대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K옥션과 마이아트옥션 등 10여개 미술품경매사 낙찰 기록을 종합 분석했다. 이중섭·박수근 국민화가를 비롯해 미술시장 블루칩 작가인 김환기·이우환·천경자·김창열·장욱진과 국내 단색화 열풍을 일으킨 박서보·정상화·윤형근 등 국내에서 거래된 국내외 작가의 2만2400점의 낙찰기록이 포함됐다. 작품 가격은 10만원에 거래된 이중섭의 '황소' 판화부터 국내 미술품 최고가인 85억3000만원짜리 붉은 점화(3-II-72 #220)김환기 작품까지 총 망라됐다. 근현대 회화부터 동시대 현대미술, 조각, 해외 유명 작가의 5년간 거래된 작품과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미술품 작품 가격은 블루칩 작가 외에는 쉽게 노출 되지 않는 현실이다. 주요 경매사에서 경매를 앞두고 추정가를 공개하지만, 이후 더 이상 공개 되지 않아 일반인들과 미술애호가들의 접근이 어려웠다. 'K-Artprice'는 '도대체 미술품 가격은 얼마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미술품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미술 문화의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공개된 작가들의 작품가격이 국내 경매사의 낙찰가로 분석한 것은 현재 국내 미술시장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여년 전부터 미술시장 유통구조는 화랑에서 경매사로 옮겨왔다. 현재 5000억원대인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경매사의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발표한 ‘2018미술시장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매사 판매금액은 2446억 6300만원, 화랑의 매출은 1492억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매사는 상위 2개사(서울옥션-케이옥션)가 75.0%, 화랑은 상위 3개(국제 가나 현대)가 63.0%를 점유하며 국내 미술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뉴시스가 선보인 'K-Artprice'는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대표 김영석)의 데이터 제공으로 분석한 자료다. 뉴시스는 지난 8월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작품가격 사이트를 개발했다.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는 문체부가 법인인가해 2008년 설립한 전국 단위의 유일한 미술품 시가감정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1998년 서울옥션이 창립한 후 열린 경매부터 국내 각 경매사의 추정가와 낙찰가를 포함한 자료부터 아트페어 판매 작품가격까지 약 20만점의 작품가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부터 ‘작품가격’ 책을 매년 발행하고 있다. 앞으로 뉴시스와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는 현재 200명의 작품가격 제공에 이어 더 많은 작가의 작품가격 정보 공개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매사의 낙찰 가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트페어에서 판매된 작가별 작품가격과 함께 객관화된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작품가격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활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작품가격 정보는 'K-Artprice'(k-artprice.newsi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터치☞ 'K-Artprice'(k-artpri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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