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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한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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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1 13:49:25  |  수정 2016-12-30 10:42:48

【인천=뉴시스】고승민 기자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국정원 인천지부와 공조해 작년 12월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금괴, 녹용, 담배, 비아그라 등 시가 약 50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기업형 밀수조직 23명을 적발하고, 주범 A씨(34세) 및 밀수행동책 B씨(39세), 수거총책 C씨(54세) 등 3명을 관세법위반으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평택항과 중국 연태항을 주 3회 왕래하는 화객선 ○○훼리가 서해안 풍도 앞 해상을 지나갈 즈음, ○○훼리 사무장인 E씨(57세) 묵인 아래 ○○훼리에 탑승한 밀수 조직원(투기조)이 금괴, 담배 등 밀수품이 담긴 박스를 해상에 투기하고, 주범 A씨 등이 탑승한 고속보트 및 낚싯배를 이용하여 수거하는 방법으로 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6.03.31. (사진=인천세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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