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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한 임무 맡은 엔수르 요르단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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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10 05:54:44  |  수정 2016-12-29 19:32:34

【암만(요르단)=뉴시스】채정병 기자 = 9일(현지시간) 요르단 국가부패방지위원회 헌장 및 집행계획 선포식이 압둘라 2세 국왕을 비롯해 압둘라 엔수르 총리 및 정부인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만 문화궁전에서 열렸다. 

 국왕 직속기구인 국가부패방지위원회는 6개 분야(행정, 사법, 입법, 민간부분, 정당 및 NGO, 미디어)에 대한 부패방지강령 및 20개 항의 세부실행계획을 발표해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압둘라 2세 국왕의 개혁의지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지난 3일,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3 부패인식지수’에서 요르단은 전년 48점보다 낮은 45점을 받아 부패도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요르단은 전체 177개국 중 66위, 아랍국가 중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국가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인 압둘라 엔수르 요르단 총리가 연설을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2013.12.09

chae01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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