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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범기유니폼’ 올림픽이어 브라질월드컵 등장 파문…욱일기와 나치기는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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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3 18:52:02  |  수정 2016-12-29 19:14:39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일본이 런던올림픽에 이어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전범기(욱일기) 유니폼을 착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 공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확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풀코리아닷컴(fullkorea.com)’은 최근 일본전범기가 나치의 꺾어진 십자 문양 ‘스와스티카(Swastika)’와 동일한 전범의 상징물임을 알리는 한편, “독일대표팀이 나치 상징이 그려진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에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글을 해외언론인들의 커뮤니티 토론방에 올려 눈길을 끈다. 파란색 상의에 전범기의 부챗살 무늬가 디자인 된 일본팀 유니폼은 FIFA의 쇼핑몰에서 버젓이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2014.04.03. <사진=풀코리아닷컴>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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