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외국환업무전문인력 과정' 개설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외국환업무전문인력 과정'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수강생은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총 61시간(주 5회) 동안 진행한다.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들에게 외국환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스킬, 시장관행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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