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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문제 해결 기자회견 참석한 일본교수들

등록 2013.02.22 13:54:03수정 2016.12.29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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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반값등록금국민본부,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참여연대 등 주최로 열린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와 등록금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한·일·미3국 참가자 공동 기자회견'에 점진적 무상교육을 주장하는 일본 히나가 타츠히코(왼쪽부터) 야마나시대학교수, 와타나베 아키오 고베대학교수, 호소카와 타카시 류코쿠대학교수가 참석해 한국대학생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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