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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한 쪽 가슴 흉강경으로만 부정맥 수술' 성공

등록 2017.02.27 1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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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이정하 기자 = 분당제생병원은 흉부외과 최성실 교수팀(흉부외과 권진태, 심장내과 조대열)이 국내 최초로 '한 쪽 가슴을 통한 흉강경으로 심방세동 환자의 고주파 전극 절제술'을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흉강경을 통한 고주파 전극 절제술은 일반적으로 양쪽 가슴에 각각 구멍을 3개씩 뚫고 심장 부정맥의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2017.02.27 (사진=분당제생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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