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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현장방문한 주형환 장관

등록 2017.03.12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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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방문하여,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도희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의 안내로 홍보관, 원격제어실의 무인자동시스템을 참관하고, 야드내 적치물 등 선박 설명을 청취한 후 우리 수출을 뒷받침하는 항만 물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치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될 것임을 강조하고 특히, 인천항은 휴전선에 근접해 있고, 최근 혼란기를 틈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항만 시설의 안전과 물류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7.03.12.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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