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등' KTX 정비·선로 유지보수 외주용역 철회 요구'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전국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공공운수노조부산본부,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는 KTX 정비·선로 유지보수 외주용역 즉각 철회하고, 생명안전업무를 직접 고용으로 전환하라는 기자회견을 2일 부산역광장에서 가졌다. 2017.05.02. (사진= 철도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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