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과 베를린 구상, 남북관계와 동북아 평화협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미정상회담과 베를린연설 이후, 남북관계와 동북아 평화협력’을 주제로 ‘2017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포럼’이 열리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혜정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와 프레드릭 F, 캐리어 미국 시라큐스대학 한반도문제센터 선임연구원이 각각 발표하고 히라이 히사시 일본 리츠메이칸대 객원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올리버 슈페얼링 주한독일 대사관 정치부 일등서기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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