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온 영 왕세손 일가
【바르샤바=AP/뉴시스】 폴란드 친선 방문길의 영국 왕세손 부부가 17일 공항 환영식장에서 두 아이와 함께 카펫을 밟고 의장대를 지나고 있다. 윌리엄 왕자가 손 잡고 있는 조지 왕자는 네 살, 캠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가 안고 있는 샬롯 공주는 두 살이다. 2017.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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