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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감도는 남북한 초소

등록 2017.07.17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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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김진아 기자 = 대한적십자사와 국방부가 남북 적십자회담과 남북군사당국회담을 북한에 제의한 17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철조망을 경계로 남북초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북한 측 초소에 북한 병사의 모습이 보인다.

 국방부는 북한에 오는 21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남북군사당국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으며, 대한적십자도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오는 8월 1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집에서 가질 것을 제의했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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