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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쓸쓸한 주검' 연거푸 발생, 예방대책 “부심”

등록 2017.07.25 0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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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부산은 최근 언제 사망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이른바 ‘고독사’가 6~7월  두달간 15건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정부의 공모 사업에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음성 채팅 기술을 응용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말벗로봇’ 보급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2017.07.25. (사진 = 수상에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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