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서 수업 듣는 영동 초등학생들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인천 영어마을에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은 지난달 28일 영동 초등학생들이 인천영어마을에서 원어민교사로부터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2017.08.01(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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