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뒤덮인 바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해변을 표현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이날부터 사흘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는 이색 시민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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