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칠과 금님의 첫만남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장수상회' 프레스콜에서 김성칠 역 신구와 임금님 역 김지숙 등 출연진이 열연하고 있다.
장수상회를 운영하는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그의 옆집에 꽃집을 새로 차린 소녀같은 '임금님'의 사랑을 그린 연극 '장수상회'는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공연된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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