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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국내최초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록 2017.09.21 1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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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CHA ART(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난임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CHA ART 안전관리시스템”이란 생식세포(난자, 정자) 채취와 수정 및 배아이식 등 난임 시술의 전 단계에서 환자 개개인의 정보가 입력된 마이크로 칩(택, Tag)을 이용하여 모든 시술 과정을 기록하고 확인하여 추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생식세포 개인식별 시스템이다. 20017.09.21. (사진=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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