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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탈북민 단체에게 감사패 받아

등록 2017.09.21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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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1일(목) 타이어뱅크 세종 사무소에서 (주)엘티케이 이영철(왼쪽) 대표가 타이어뱅크 김춘규 대표이사가 감사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사회환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생활에 소외된 탈북민들에게 2017년 타이어뱅크 KBO리그 입장권을 기부했다. 이에 탈북민 단체인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 (주)엘티케이, 하나사랑협회, 미래한반도여성협회가 탈북민 회원 1,200명의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7.09.21. (사진=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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