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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노벨문학상 '밥 딜런' 서울 온다···그레뱅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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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0 10:08:09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서울은 '2016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 포크 음악의 대부 ‘밥딜런’의 밀랍 인형을 제작, 10일 스틸컷을 공개했다. 밥딜런 밀랍인형은 오는 연말 만나볼 수 있다.

  밥딜런 밀랍인형은 그의 살아있는 듯한 파란 눈동자, 트레이드마크인 곱슬머리 헤어스타일과 수염을 실제 인물처럼 재현했다. 밀랍인형이 들고 있는 기타는 밥 딜런의 이름이 새겨진 펜더 기타로 그가 공연에서 사용하는 기타를 그대로 본떠 만들었다.

그레뱅만의 하이퍼 리얼리즘(Hyper Realism) 기술에 입각하여 제작된 그의 밀랍인형은 얼굴에만 5리터 이상의 밀랍이 사용되고, 50만올 이상의 인모가 이식되었다. 조소가, 인공 보철 전문가, 헤어 이식사 등 약 15명의 각분야 장인들이 약 6개월에 걸쳐 완성하여 살아 숨쉬는 듯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밥 딜런의 밀랍인형은 세계 4개 도시 -파리, 몬트리올, 프라하, 서울- 에 있는 그레뱅뮤지엄 중 서울에서 최초로 단독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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