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지역아동 야간돌봄교실 '포티야 놀자' 개소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KAC)는 25일 서울 양천구 암미신월지역 아동센터에서 KAC와 함께하는 야간 돌봄교실 '포티야(夜)놀자’ 개소식을 진행했다.
'포티야(夜)놀자'는 한국공항공사와 NGO 기구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소외계층아동 야간 돌봄교실의 브랜드로, 한국공항공사의 캐릭터 포티(Porty, airport+ safety)가 아이들의 밤(夜)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유원식(왼쪽) 기아대책 회장과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2017.10.26.(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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