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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세계시민 나눔캠프 참석한 김보성-이광기

등록 2017.11.05 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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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경기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 야영장에서 월드비전이 진행한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의 '나눔 토크 콘서트'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왼쪽)과 배우 이광기가 참여해 나눔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총 450명이 참여한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행사로 아프리카 아동들이 겪고 있는 빈곤과 인권 이슈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11.05. (사진=월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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