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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리아에 영구 군사기지 건설 중

등록 2017.11.12 15:08:28수정 2017.11.12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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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시리아)=AP/뉴시스】모함마드 바게리(가운데 왼쪽) 이란군 합참의장이 지난달 2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알리 아유브 시리아군 합참의장(가운데 오른쪽)과 함께 양국군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란이 다마스쿠스 남쪽 엘-키스와에 영구 군사기지를 건설 중이라고 영국 BBC가 10일 보도했다.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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