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방'에 앉은 고은 시인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기록문화관에서 열린 ‘만인의 방’ 개관식에서 고은 시인이 '만인의 방'에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만인의 방’은 고은 시인의 안성 서재를 서울도서관 내에 재현한 공간이다.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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