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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언론공개

등록 2017.12.18 1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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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서 각각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예르미타시박물관은 소장품 300만 점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박물관으로, 특히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인다.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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