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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파이팅

등록 2018.01.12 1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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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인진연 기자 = 12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선수대표인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와 양궁 장혜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선수촌에는 동·하계 20개 종목 429명의 선수가 입촌해 훈련 중이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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