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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폭설에 열차 멈춰…승객 430명 고립

등록 2018.01.12 1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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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니가타현)=AP·교도/뉴시스】 일본 니가타(新潟)현 산조(三条)시에서 지난 11일 오후 7시께 폭설의 영향으로 JR신에쓰선 열차가 멈춰서면서 승객 430여명이 열차 안에 갇힌 채 밤을 지새웠다. 사진은 12일 오전 승객 일부가 열차에서 내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해당 열차는 12일 오전 10시 반께 운행을 재개했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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