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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출범식

등록 2018.02.13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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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종철 기자  =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통추위 공동대표인 안철수, 유승민 대표가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국민의당 21석, 바른정당 9석을 합쳐 30석 규모로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원내 제 3당으로 국회 운영 과정에서 캐스팅 보트를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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