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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5비, 활주로 초과저지장비 운용 훈련

등록 2018.02.28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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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김해공항 활주로에서 초과저지장비 종합기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활주로 초과저지장비(BAK-12)는 전투기 착륙 시 제동 장치 등 기기 결함으로 속도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활주로를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활주로 양 끝단에 설치해 운용하는 장비이다.

사진은 F-4E 전투기가 김해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초과저지장비가 운용되는 모습. 2018.02.28. (사진=공군 5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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