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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포·제주공항 리모델링 건설 대표자 간담회

등록 2018.04.11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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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중인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포·제주공항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행 중인 건설사와 사업관리사 대표단을 초청해 '공항 건설현장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국내선 터미널 면적 확장 등으로 리모델링을 진행중인 공항은 김포와 제주 두곳이다. 김포공항은 이르면 9월, 제주공항은 11월에 새단장 공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왼쪽부터 조수행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안전보안본부장, 김장욱 신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이윤희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김 사장직무대행, 김춘근 금호산업 본부장, 정세영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 김경남 행림종합건축 CM대표이사, 류병화 희림종합건축 대표이사, 정태형 한국공항공사 건설사업실장. 2018.04.11.(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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