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20 제작하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부산=뉴시스】임태훈 기자 = 13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부산테크센터에서 직원들이 에어버스 A320 날개 끝 부분 '샤크렛(sharklet )'을 조립하고 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보잉, 에어버스 등 해외 업체에 각종 항공기 구조물을 설계, 개발,제작해 공급하고 있고 우리 국군과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주둔 미군의 전투기, 수송기 및 헬리콥터 창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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