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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등록 2018.05.17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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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이동욱 실장이 가정위탁 신규 홍보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가정위탁 유공자로 총 17명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으며, 위탁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7명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또한 위탁부모와 위탁아동 10명에게 국회의원상을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영국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 보건복지부 이동욱 실장, 가수 솔비, 화가 신동민.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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