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께 드리는 합창'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금옥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며 '아름다운세상'을 합창하고 있다. 2018.05.2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