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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서포터즈 발대

등록 2018.06.02 1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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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8왕의 산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가수 이문세, 방송인 박경림, 탤런트 박상원, 강원도청 윤성보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주정희 평창군청 대관령면사무소 면장이 발왕산 정상에서 식수를 하고 있다.
 
 발왕산(發王山)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국내 최초로 1975년 이곳에 스키장이 조성됐다. 산 높이를 합하면 18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데 일각에선 이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해로 해석한다. 용평리조트가 평창올림픽 개최지였기 때문이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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