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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마을 알리미' 현장교육 마련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등록 2018.06.20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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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시스】 한동윤 기자 = 20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2리 노인회(회장 김영식) 회원 28명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에서 진행하는 ‘은빛마을 알리미’ 현장학습 체험교육시간을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에 있는 청풍문화재단지에서 가졌다.

‘은빛마을 알리미’는 마을노인회가 중심이 되어 향토음식 발굴, 전통문화 살펴보기, 주변 문화유산 현장 답사등을 통해 마을신문 만들기를 배워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농촌미디어연구소 이순용 소장이 주강사를 맡아 진행 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2018년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지원사업’은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사장 김성환)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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