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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공개하는 참석자들

등록 2018.09.05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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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호프컵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손봉호(오른쪽) 기아대책 이사장과 유원식 회장, 안정환 해설위원이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기아대책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2018 기아대책 호프 컵'을 개최한다. 대회는 한국과 캄보디아, 몽골, 카메룬 등 세계 10개국이 참가하며, 선수는 모두 한국에서 후원을 받는 아동들이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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