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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베트남 대사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0주년 축하 인사말

등록 2018.09.06 08: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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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오후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가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0주년을 맞아 동 방송국 스튜디오(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200여만 한국 체류 외국인의 어려움과 소외감을 덜어주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영어겸용), 태국, 일본, 몽골, 아랍, 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8개국 원어민 DJ가 하루 24시간 진행하는 국내 최초 다인종, 다문화 및 다언어 방송이다.2018.08.06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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