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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영구퇴출 당한 음모론 사이트 운영자

등록 2018.09.07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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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트위터가 미국의 대표적 음모론 사이트인 인포워스와 운영자 알렉스 존스 계정을 영구 차단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 달여 전 트위터는 유투브, 애플,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가 인포워스를 퇴출시켰을 때도 1주일 정지 조치만 했을 뿐 계정을 유지시켰지만 결국 금지 행렬에 동참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트위터와 페이스북 경영자 청문회 방청을 마치고 나오는 알렉스 존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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