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영화제에 나타난 '기저귀 찬 트럼프 베이비'
【토론토=AP/뉴시스】캐나다 토론토에서 6일(현지시간) 토론토 국제영화제 출품작인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11/9' 상영관 앞에 기저귀 찬 '트럼프 베이비' 풍선이 내걸려 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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