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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류형 선고받은 파파도풀로스

등록 2018.09.08 08: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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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에 외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았던 조지 파파도풀로스가 7일 워싱턴 연방법원으로부터 연방수사국(FBI)에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14일 구류형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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