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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사열하는 리잔수와 최룡해

등록 2018.09.08 1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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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중국 지도부 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8일 북한 평양공항에 도착한 이후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함께 군을 사열하고 있다. 리 위원장은 9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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