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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 공격 후의 이들립주

등록 2018.09.09 22: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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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이트=AP/뉴시스】 시리아 민간방위 단체 화이트헬멧이 제공한 사진으로, 9일 반군 최후 집결지 이들립주의 이들립시 부근 마을에서 정부군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에서 시민들과 구조대가 일하고 있다. 대공세가 우려되는 이들립주에는 반군 및 가족 10만 명 포함해 3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반이 딴 지역에서 피난온 사람들이다.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의 이날 소규모 공격으로 소년 1명이 사망했다.  201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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