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내마을축제에서 떡메치기 체험하는 어린이들
【서울=뉴시스】 '제6회 게내마을 축제'가 열린 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있다.
하천에 게가 많아 ‘게내마을’이라 불렀던 상일동의 옛 지명을 딴 축제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 준비해 공연과 전시는 물론, 20개 체험부스와 전래놀이 한마당 등 5개 놀이터가 마련됐다. 2018.09.09. (사진=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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