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흉기 난동으로 7명 부상…테러와는 무관
【파리=AP/뉴시스】9일 밤(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출신 남성의 흉기 난동으로 7명이 부상한 파리의 사건 현장에 경찰 저지선이 쳐진 가운데 경찰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테러 의심은 없다고 말했다. 201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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