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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대비 생필품 챙기는 주민

등록 2018.09.11 2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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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밍턴(미 노스캐롤라이나주)=AP/뉴시스】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접근하고 있는 미 노스 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1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허리케인에 대비해 산 물품들을 차에 싣기 위해 옮기고 있다. 미 동부 해안 3개 주에서 강제 대피가 시작된 가운데 수백만명의 주민들이 수십년 래 가장 큰 재앙을 가져올 허리케인 중 하나가 될 플로렌스에 대비하고 있다. 201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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