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오쩌둥 42주기' 참석한 친손자 가족

등록 2018.09.12 16:55: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북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사망설이 제기됐던 마오쩌둥의 유일한 친손자 마오신위(오른쪽 두번째)가 마오쩌둥 사망 42주기 행사에 참석했다. 보쉰 등 중화권 매체들이 보도한 사진으로, 마오신위와 부인(왼쪽),아들 딸이 지난 9일 마오쩌둥 기념관에서 열린 마오 기념행사에 참여한 모습. (사진출처: 보쉰) 2018.09.1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