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챔피온 영예 차지한 홍창영 씨

【안성=뉴시스】강종민 기자 = 12일 오후 경기도 안성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그랜드챔피온 영예를 안은 충북 홍창영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전국 축산농가에서 출품된 한우의 유전능력을 평가하고 개량성과를 측정하는 자리로 98두(98농가)의 한우가 출품됐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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