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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누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

등록 2018.11.17 17:33:15수정 2018.11.19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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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서 열린 '빛의 벙커' 개관식에서 원희룡(가운데) 제주지사와 파비앙 페논(오른쪽) 주한 프랑스대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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