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러 가는 수달 가족
【싱가포르=신화/뉴시스】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도심에서 수달 가족이 싱가포르강으로 수영 연습을 하러 이동하고 있다.
생후 6개월 된 새끼 세 마리와 다 자란 세 마리 수달 가족은 싱가포르 도심에 터를 잡아 살고 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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